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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푸이야기

[김해장유하이푸] 하이푸 시술 후 분비물이 나오는 이유는?

 

반갑습니다,

창원제일종합병원 하이푸센터입니다.

 

 

 

하이푸 시술은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이용해

자궁근종과 선근증을 태워

괴사시키는 시술입니다.

 

몸 밖에서 초음파를 발사해 몸 안의

자궁 병변을 태우기 때문에

절개, 출혈이 없는 시술입니다.

 

출혈이 없어 자궁적출 위험 없이 근본적으로

자궁근종과 선근증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하이푸 시술 후

갑자기 분비물이 나오거나

첫 생리 때 생리양이 많아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이푸 시술로 태워진 병변들은

점차 몸에 흡수되거나

분비물 형태로 배출되게 됩니다.

 

투명한 색일 수도 있지만 보통은

갈색 찌꺼기나 살점처럼 나오게 됩니다.

 

반드시 분비물이 나오는 것이 아니며

시술 직후나 며칠이 지난 후에도

분비물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또한 분비물이 생리와 함께 배출되어  

첫 생리 때 생리양이 많을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과정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분비물이 많이 나오면서

가려운 경우 질염으로 인하여

분비물이 나오는 것 일수도 있기 때문에

병원에 방문하셔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창원제일종합병원 하이푸센터에서는

초음파 하이푸와 MRI 하이푸로

동시에 치료하는

스마트 하이푸 시스템으로,

 

자궁근종과 선근증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궁근종의 크기, 위치, 개수

상관없이 치료 가능합니다.